전체 글17 복남매) 드디어 써본 펠리웨이 - 효과 있는 듯 ? (내돈내산) 일단 복남매 소개 복주 : 첫째. 먹을 거로 유인이 잘되지만 본성은 그저 까칠한 냥이. 삼색냥 복만 : 둘째. 먹을거로 유인 절대 안 되고 밥을 제일 좋아하고. 사람 손에 잡히는 거 극혐 하지만 순둥 한 아방방 턱시도 우선 펠리웨이는 복주 중성화 할때 샀는데 쓸 일이 생각보다 없었다. 나름 평화롭게 지내던 중 복만이가 갑자기 어그로를 끄는데.. 시끄러운 거 극혐 하는 복주가 옆에서 더 놀래 버림 드디어 이걸 써볼 날이 온 건가!! 하고 꺼낸 펠리웨이 집에 구비 해둔건 바로 이것, 펠리웨이 30일 스타터 키트 (33,000 원) 스타터 키트가 뭔가 했는데 구성은 아래와 같다. (여태 안 열어 보다가 이제야 열어본 거 맞음 ;;) 이렇게 이렇게, 모기약 같은 액상(?) 한 병에 모기약 디스펜서 같은 기기 하.. 2023. 1. 23. 이전 1 2 3 4 5 다음